잠들기 전 오늘을 다정하게 접어요
책상과 마음에 작은 여백을 남겨요.
하루 끝에 이룬 일을 세지 않아도 돼요. 컵을 치우고 내일 시작할 작은 자리를 만들어요.
못 끝낸 일은 다른 종이에 적어요. 포기가 아니라 내일 다시 돌보겠다는 말이에요.
차 한 잔, 길에서 만난 강아지, 친구의 웃음 중 한 장면을 간직해요. 평범한 날에도 작은 선물이 있어요.
별토끼의 창작 글이에요. 재미로만 봐주세요
별토끼는 내일 0시에 또 찾아와요. 편지 받으러 와 주세요.